< Valeria 戀歌 詩選 - 22 >
템플 스테이 - 부처님의 미소
- 小 鄕 權 大 雄
고요한 산사에
부처님만 좌선 중
룸비니에서 쿠시나가르까지
장엄했던 부처님의 일대기
길 아닌 길에서
그림자 없는 장작 베어다
불국토 이루셨다
스스로 神이라 하지 않으신
대장엄경의 세계
우리의 하늘님께서
더불어 안으시는
부처님의 미소
2011년 10일 4일 (화)
|
小 鄕 權 大 雄 쓰다
++++++++++++++++++++++++++++++++++++++++++++++++++
관련 글은 아래 링크된 블로그에 더 있습니다.
http://blog.daum.net/valeriano
++++++++++++++++++++++++++++++++++++++++++++++++++
배경음악은 ;고서이 - Little Flowers
++++++++++++++++++++++++++++++++++++++++++++++++++
<모든 사진과 글은 저작권이 있는 자료이오니, 사용시 그 출처를 꼭 명기 바랍니다>
'발레리아 연가 詩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템플 스테이 - 난초의 향기 (0) | 2011.10.06 |
---|---|
템플 스테이 - 불가의 傳法偈 (0) | 2011.10.05 |
템플 스테이 - 만경다설 (0) | 2011.10.03 |
템플 스테이 - 길 없는 길 (0) | 2011.10.02 |
템플 스테이 - 구강포 앞바다 (0) | 2011.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