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leria 戀歌 詩選 - 32 >
템플 스테이 - 백련사를 나서며
- 小 鄕 權 大 雄
여보
이번 템플 스테이에서
우리는 하나됨을 배웠지요
백련사 예불의 진중함
禪定에 들어간 고요
그 경계의 끝에서
하나됨을 보았군요
하늘이 하나이고
땅이 하나이듯
부부도 하나이군요
소중한 부부사이
최선을 다해
행복한 미소 엮어가는
한 몸이로군요
2011년 10일 1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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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 鄕 權 大 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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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valer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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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은 ; Masaji Watanabe - Nostal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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