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瞑想의 明耕軒 - 26 >
명경헌 메이퀸
- 小 鄕 權 大 雄
세월 가득 안고
봄날 깊어지자
아지랭이 데불고
메이퀸 오신다
안개 너울 휩쓸고 간
새순 잔치 바쁜
봄뜨락에 피어 오른
一點 장미향!
아지랭아
향기로운 계절이
그리도
좋은거니
마냥 하냥대는
아지랭이 춤사위에
배꽃. 라일락꽃, 벚꽃들
메이퀸을 시샘한다
2011년 10월 1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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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 鄕 權 大 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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