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아 연가 詩選

오누이 사이

梅君子 2012. 1. 27. 07:28

 

 

 

 

< Valeria 戀歌 詩選 - 136 >

- Love Song For Valeria -

  

 

 

오누이 사이

 

 

오빠와 누이는

언제 보아도

정겹다

 

어릴 적에

항상 다정터니

지금도 다정타

 

바라보니

오누이의 다정함이

부모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오래도록

그 다정함

빛나거라

 

 

 

- 小鄕 權大雄 ( infol@daum.net )

 

지난 편지 보기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2012년 1월 27일 (금)

 

<사진과 글은 저작권이 있는 자료이오니, 무단 사용시 그 출처를 명기해 주세요>

 



 

 

'발레리아 연가 詩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여름날  (0) 2012.01.29
산에 살고파라  (0) 2012.01.28
부부 외식  (0) 2012.01.26
초로의 나이  (0) 2012.01.25
부녀지간  (0) 201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