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소네트
꽃 길
여름내
준비하더니
국화
분주하다
길따라
피어 올라
아름다움
뽐내니
하늘 아래
이보다 이쁠까
누구라도
시샘나는 날
꽃길 거닐며
이쁜 맘 여민다
- 小鄕 權大雄 ( infol@daum.net )
지난 글 보기 2012년 11월 19일 (월)
♪ Blue Marble
< 숲이 주는 소네트 - 25 >
- Sonnet from For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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