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소네트
계사년 정월
새해 맞이하더니
어언 정월이 흘렀다
모두 맘 먹은 일들
후회없이
경영하시는지?
회한은 강아지 주고
자신감이여
와라!
너나 없이 살지라도
후횔랑 필요 없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나만의 삶은
스스로 경영할 거다
- 小鄕 權大雄 ( infol@daum.net )
지난 글 보기 2013년 1월 29일 (화)
♪ Like A Lake
< 숲이 주는 소네트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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