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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기는 이야기

梅君子 2006. 5. 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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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무인도에서

어느날 세명의 남자가 무인도에 떨어졌다.
그 무인도에는 식인종들이 살고 있었고 세명의 남자를 보고 당연히 잡아먹
으려 했다.
세명의 남자는 제발 목숨만 살려달라며 무릎 꿇고 빌기 시작했다.
식인종은 살려주는 대가로 숲을 가리키며 저 숲에서 제일 좋아하는 과일로
10개씩만 따오라고 말했다.
첫번째 남자가 사과를 10개 따가지고 도착하자,식인종은 따온 과일을 모두
엉덩이에 넣되 절대로 표정이 바귀면 안된다고 말하였다.
한개의 사과를 간신히 넣고..
두번째 사과를 넣다가 너무나 아픈 나머지 인상을 찌푸려 그만 잡아 먹히
고 말았다.
두번째 남자는 딸기를 10개 따가지고 왔고,식인종은 똑같이 지시했다.딸기
9개를 쉽게 넣고 마지막 10개째.. 근데 안타깝게도 그만 웃음이 나와 잡아
먹히고야 말았다.
두명의 남자가 천당에서 만나 얘기 하는데,
"당신은 한개의 딸기만 넣으면 살 수 있었는데 왜 웃어버렸습니까?"하고
말하자,
두번째 남자 왈..
"저~~~쪽에서 세번째 남자가 빙긋이 웃으며 파인애플을 따고 있잖아요.."
 

◇ 역대 대통령들의 수능시험

◇ 이승만: 자신만만하게 시험지를 받아서 자리로 돌아온다.

◇ 박정희: 패기에 가득찬 눈빛으로 받아온 시험지를 풀다가 쓰러진다.

◇ 최규하: 풀다만 박정희의 시험지를 받아서 쓰려는 순간,

◇ 전두환: 시험지를 빼앗아 자기가 쓰려고 하지만 역부족인 걸 알고 옆에
                앉은 사람을 돌뿌리로 위협해 답을 베껴 쓴다.

◇ 노태우: 연필만 굴리다가 그냥 돌아간다.

◇ 김영삼: 자신있게 한 칸씩 밀려서 체크한다.
 

◇ 직업이 뭐죠? 

한 중년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선생님, 제 몸이 좀 이상해요. 어딘가 아픈 것 같은데."
"그래요? 우전 진찰부터 해봅시다."
진찰을 마친 의사가 대수롭지 않다는듯 말했다. "별로 나쁜 곳은 없습니
다. 단지 운동부족인 것 같으니까 하루에 한번이라도 걷도록 하세요."
"네? 저 보고 걸으라고요?"
"네. 그 게 건강에 도움이 될 거예요. 직업이 뭐죠?"
그러자 중년남자가 황당하다는듯 대꾸했다. "전.집배원인데요."

 

◇ 콩라면-사오정

사오정은 우리주변 곳곳에 존재한다.   
어제 제가 수퍼에서 겪었던 내용을 올립니다.
저녁에 뭘 먹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저는 수퍼마켓으로 갔습니다.
돈도 없고 해서 그냥 간단하게 라면이나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문득
떠오른 생각이 요즘 한참 광고를 하는 "콩라면"이라는 것을 먹고 싶더군요.
그래서 라면 코너에 갔지요.
그런데 내가 찾지를 못한것인지 콩라면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줌마에게 물었죠.
나 : 아줌마! 콩라면 어디에 있어요?
아줌마 : 응! 콩나물은 저쪽에 있어....
나 : 아뇨! 콩나물 말고 콩라면요! 콩라면!!!!
아줌마 : 아! 그럼 그렇게 이야기를 해야쥐...
컵라면은 이쪽에 있어...
하면서 라면코너를 가르키는 겁니다.
전 그냥 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
 

◇ 징병 검사

병구와 달봉이가 군대에 가기 싫어 이빨을 모두 뽑아 버리고 신체검사를
받으러 갔다.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병구와 달봉이 사이로 덩치가 크
고 이상한 냄새가 나는 사람이 끼어들었다.
병구 차례가 되었고 군의관은 어디 아픈 곳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는 이
빨이 아프다고 대답했다. 군의관은 얼른 병구의 입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
어 확인을 해보았다.
"이빨이 하나도 없군. 불합격!"
다음은 이상한 냄새가 나는 사람의 차례였다. 그는 항문에 이상이 있다고
대답했다. 군의관은 손가락을 그의 항문으로 집어넣어 확인을 했다.
"만성 치질이군. 지저분한 놈. 불합격!" 다음은 달봉이의 차례였다.
"어디 아픈 곳은 없나?"
군의관이 묻자 달봉이는 군의관의 손가락을 한참 쳐다보며 대답했다.

"아닙니다. 아픈 곳 전혀 없습니다."

◇ 비디오 대여점에서

◇ 눈치파: 비디오 가게에 들어와서는 액션, 드라마, 예술 비디오 등등을
구경하다가 주인에게만 들릴 정도로 "별로.재미있는 게.없네."라고
속삭인다. 그리고 자꾸만 주인에게 이상 야릇한 눈빛을 보내는데 뭔가를
상당히 갈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유형의 손님들을 잘 파악하는 것이
매상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 야성파: 말 그대로 야성미가 번뜩이는 손님이다. 가게에 들어오자마자
"죽이는 거 없어요?"하면서 노골적으로 야한 걸 찾는데, 가끔가다 주인
아저씨랑 야한 비디오 토론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 주로 아저씨들이 많다.

◇ 번개파: 가게에 들어와서 순식간에 에로비디오를 챙기고 나서 돈을 던
지다시피 하고 휘리릭~ 나가 버린다. 어떨 땐 그 속도가 너무 빨라 뭘 빌
렸는지 확인을 못해서 주인이 따라나갈 때도 있다. 20대 초반의 남자들이
나 20대 후반의 아가씨들이 주류다.

◇ 닭파: 우리의 자랑스런 속담 중에 "꿩 대신 닭"이라는 말을 삶의 철
학으로 가진 사람들. 에로 비디오는 도저히 못 빌려가고 <미스터 콘돔>이
나 <쁘와종>처럼 에로신이 쬐끔 나오는 것을 집는다. 주로 외화를 선호하
는데 이유는 국내에 거의 없는 <원초적 본능> 같은 에로스릴러란 장르가
많기 때문이다.

◇ 샌드위치파: 제일 흔한 유형. 액션 2편과 에로 1편을 샌드위치처럼 끼
워서 빌려간다.

◇ 차기 사장님

한 회사의 사장이 직원을 불렀다.
"자네가 우리 회사에 들어온지 1년이 되었구만. 자넨 입사해서 일주일만에 대리가 되었고, 한달만에 과장, 6개월후엔 부장, 그리고 지난달엔 부사장이 되었지. 이제 내가 은퇴할 시기가 된 것 같은데, 자네에게 우리 회사를 맡기고 싶네. 자네 생각은 어떤가?"
"고마워요."
"고마워요? 그게 자네가 할말의 전부인가?"
"아뇨."
"좋아, 그럼 다시 말해보게."
"고마워요, 아빠."  

◇ 에어콘

한 레스토랑에서 한 손님이 연신 웨이터를 불렀다.
손님은 더우니까 에어콘을 켜달라고 하고 잠시 후엔 추우니까 에어콘을 꺼달라고 했다.
이렇게 수십번을 웨이터를 불러서 귀찮게 했지만 웨이터는 계속 친절하게 손님을 대했다.
그러자 옆 테이블에 앉아있던 다른 손님이 웨이터를 불렀다.
"저 귀찮은 인간 좀 내쫓아 버리지 그래요?"
그러자 웨이터가 말했다.
"아, 괜찮아요. 저희 가게엔 에어콘이 없거든요."

◇ 레스토랑에서

한 레스토랑에서 웨이터가 스테이크를 들고 오는데 엄지손가락으로 누른 상태로
들고 오는 것이었다. 화가 난 손님이 말했다.
"이것 봐요. 당신 음식을 손가락으로 잡고 오는 법이 어딨소? 손가락 치우지 못해요?"
그러자 웨이터가 대답했다.
"예? 그럼 이 고기를 또 바닥에 떨어뜨려도 좋단 말씀이세요?"  

◇ 에스키모의 일과

한 여행자가 북극에 가서 에스키모인을 만났다.
"북극에선 몇개월동안 낮만 계속된다던데, 그땐 뭐하면서 지내세요?"
"우린 낚시를 하죠. 그리고 아내와 사랑도 하구요."
"그럼 몇개월동안 밤만 계속될땐 뭘하세요?"
"낚시를 안가요."

◇ 누가 이길까?

악마가 천사에게 와서 말했다.
"어이, 우리 지옥 식구들과 너네 천당 친구들과 축구 한게임 하자구!"
그러자 천사가 한참을 생각하고는 말했다.
"좋아. 하지만 우리가 이길껄? 전세계 슈퍼스타는 다 천당에 있잖아?"
그러자 악마가 말했다.
"낄낄낄.. 과연 그럴까? 심판이란 심판은 다 여기 있는데?"

◇ 15년간의 옥살이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이 죄를 지어 각각 15년 동안 독방에 갇히게 되었다.
판사는 그들이 평소에 착하게 살았기 때문에 동정심이 느껴져서 한가지 혜택을 주기로 했다.
"15년동안 너희가 갖고 싶은 것을 말하라. 한가지씩만 들어주겠다."
한국인 "저는 함께 지낼 여자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인 "우리 사람 전화기 달라 해."
일본인이 전자계산기를 꺼내서 한참 두드려보고 생각하더니 말했다.
"나는 담배노 3만갑이노 주쇼."
15년이 지나 세명은 만기가 되었고 독방에서 풀어나면서 각각 소감을 말했다.
한국인은 15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면서 말했다.
"뭐 그리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중국인은 전화로 사업을 펼쳐서 백만장자가 되었다.
"우리 사람 띵호와!"
일본인이 바싹 마른채 눈이 휑하니 들어간 모습으로 튀어 나와서 소리쳤다.
"누구 성냥이노 가진 사람 없스므니까?"

◇ 어느 트럭 운전사

금발 트럭 운전사들이 트럭을 몰고 가다가 터널을 만났다.
터널 위에는 높이 3.5m 제한이라고 씌여 있었다.
금발들은 내려서 차의 높이를 쟀는데 불행이도 차의 높이는 4m 였다.
그들이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당황하고 있는데, 그 중 한 금발이 앞뒤를 살펴보더니 말했다.
"야, 근처에 교통경찰도 없다. 그냥 지나가자!"  

◇ 의사와 배관공

한 의사가 집의 수도관이 터져서 배관공을 불렀다.
배관공이 도착하여 공구들을 꺼내고 잠시 수도를 고치더니 작업을 마쳤다.
그리고 의사에게 50만원의 수리비 청구서를 건네주었다.
의사는 놀라면서 소리쳤다.
"허! 이거 정말 말도 안되는군. 의사인 나도 이렇게 많이 벌지 못하는데."
그러자 배관공이 말했다.
"맞는 말이우. 나도 의사였을땐 그랬으니까."

◇ 공동묘지

한 남자가 비오는 밤 술에 취해 집으로 가던 중 공동묘지를 지나 지름길로 가려 했다.
묘지를 지나다가 실수로 미끄러져 매장을 위해 파놓은 빈 구덩이에 빠졌다.
남자는 다시 빠져나오려고 애를 썼으나 술에 취하고 빗물때문에 계속 미끄러졌다.
남자는 포기하고 구석에 앉아서 잠을 청했다.
잠시후 다른 남자가 마찬가지로 술에 취해 공동묘지를 지나다가 같은 구덩이에 빠졌다.
두번째 남자도 빠져나오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뒤에서 첫번째 남자가 어깨를 툭 치면서 말했다. "못 빠져 나갈껄."
두번째 남자는 순식간에 빠져나와서 혼비백산하여 도망쳤다.

◇ 엄마와 아들

어떤 아침.
엄마가 아들을 깨웠다.
"얘, 일어나서 학교 가야지?"
"싫어요. 저 가기 싫단 말이에요."
"그럼 학교에 가기 싫은 이유를 두가지만 대봐."
"아이들이 다 저를 싫어해요. 그리고 선생님들도 다 싫어한단 말이에요."
"그건 이유가 안돼. 어서 일어나거라."
"그럼 제가 학교에 가야되는 이유를 두가지 대보세요."
"좋아. 넌 지금 57살이고, 그 학교 교장이잖니."

◇ 헤어지는 연인

한 남자가 멀리 전방으로 군대를 갔다.
몇달후 여자친구에게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편지가 왔다.
"이제 우리 헤어져요. 내 사진은 돌려보내줬으면 좋겠어요."
남자는 화가 났지만 군대에 있는 몸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부대 내에 있는 모든 여자 사진을 다 모은 뒤 편지와 함께 보냈다.
"어떤 사진이 네 사진인지 기억이 안난다. 네것만 빼놓고 다른 사진은 돌려보내줘."

◇ 퇴직 경찰관

퇴직한 경찰관이 가족과 함께 차를 타고 시외를 나가다가 무인감시카메라가 있는 지역을 지나는데,
느린 속도로 달렸음에도 불구하고 카메라가 반짝이며 사진이 찍히는 것이었다.
남자는 이상하게 생각되어 차를 돌려 다시 그길을 지나가는데 또 카메라가 반짝였다.
남자는 뭔가 고장이 났다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지나갔고, 카메라는 또 찍혔다.
'이 녀석들 카메라 관리도 제대로 안하는군.'
남자는 나중에 경찰서에 알려줘야 되겠다고 생각하며 떠났다.
2주후, 남자의 집으로 안전띠 미착용 벌금고지서 세개가 도착되었다.

◇ 이름이 뭐죠?

회사에 한 남자가 새로 입사했다.
사장이 얘기를 나누기 위해 남자를 불렀다.
"이름이 뭐죠?"
"김씨에요."
"이것 보세요. 여긴 막노동판이 아니고 회사에요. 당신이 우리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 어떤 일을 했는지 모르지만, 우리 회사에서는 이름을 그렇게 부르는 건
허용하지 않아요. 그리고 나는 김씨, 이씨, 박씨 이렇게 부르는 것은 정말
싫어한단 말이요. 앞으로 또 그런식으로 이름을 얘기하면 당장 그만두게 할거요.
이름이 뭔지 다시 말해봐요!"
"김 꽃사랑별사랑이요."
그러자 잠시 침묵이 흐르고 사장이 말했다.
"좋아요, 김씨. 집은 어디죠?"

◇ 어느 할머니

한 할머니가 시외버스를 탔다.
10분 쯤 지나자 할머니가 운전기사에게 물었다.
"기사양반, 수원은 아직 멀었수?"
"아직이에요. 수원에 가면 알려 드릴께요."
하지만 할머니는 10분마다 계속 물어봤고 운전사는 짜증이 났지만
할머니에게 화를 낼 수도 없어서 계속 같은 대답을 했다.
'수원까지만 참고 가자.'
한시간쯤 지나 수원에 도착하게 되었다.
운전사는 정류장에 차를 세우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말했다.
"할머니, 다 왔습니다!"
"수원이유?"
"예, 내리세요!"
그러자 할머니가 약 봉지를 꺼내면서 대답했다.
"아, 우리 딸이 버스가 수원에 갔을때 약을 먹으라고 했거든. 부산은 아직 멀었수?"

◇ 왼손잡이

아내 : "당신, 만약에 나 죽으면 재혼 할거야?"
남편 : "갑자기 왜 그런걸 물어? 재혼 같은거 안해."
아내 : "왜? 나랑 결혼 생활이 재미 없었어?"
남편 : "무슨 소리야? 재밌었지."
아내 : "그럼 왜 재혼을 안해?"
남편 : "알았어. 재혼 하지."
아내는 약간 화가 난 목소리로 계속 물었다.
아내 : "그래요? 그럼 그 여자와 같이 내 침대에서 잠도 자겠네?"
남편 : "그러겠지."
아내 : "그럼 내 옷도 그 여자가 입고?"
남편 : "글쎄, 그럴 수도 있겠지."
아내 : "내 사진이 걸린 액자도 그 여자 사진으로 바뀌겠네?"
남편은 무표정하게 계속 대답했다.
남편 : "그러겠지."
아내 : "내 골프채도 그 여자가 쓰고?"
그러자 남편이 별 생각 없이 대답했다.
남편 : "아니지, 그녀는 왼손잡이야."

◇ 어떤 교통 사고

한 남자가 친구 집을 방문했다.
집 앞에 서있는 친구의 차는 피와 진흙, 나뭇잎 등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차에 무슨 일이 있었니?"
"응, 어제 차를 타고 가다가 변호사 한명을 치었어."
"그래서 피가 묻어있었구나, 그럼 저 흙과 나뭇잎들은 뭐야?"
"그 자식이 공원으로 도망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