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고백

 

 

 

	< Valeria 戀歌 詩選 - 148 > - Love Song For Valeria -                 늦은 고백     푸른 하늘 아래 흰구름 있어 준다면 더는 원이 없겠오   흰구름 따라 흐르다 멋진 숲과 맑은 개울 만난다면 무슨 여한 있겠오   함께 하던 날들 속에 흰구름 있고 맑은 숲, 길동무했으니 더는 무슨 소원 있으리오   그러나 그러나...... 한길 걸어온 당신과 한 날 한시에 갈 수만 있다면 그것은 원하는 바라오       - 小鄕 權大雄 ( infol@daum.net )   지난 편지 보기                    ♪ 아라연-休               2012년 2월 8일 (수)      <사진과 글은 저작권이 있는 자료이오니, 무단 사용시 그 출처를 명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