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에 취한 데생 정결한 숲 梅君子 2012. 2. 27. 07:16 < 풍경에 취한 데생 - 6 > - Dessin for Enraptured at the Scene - 정결한 숲 걸음마 하는 아가를 데리고 숲길 산책에 나서자 아장아장 걷는 아가와 함께 푸른하늘 흰구름 바라보자 숲에서 새들 노래하고 편백은 바람과 속삭이는데 태곳적부터 이어져 오던 숲의 이야기 듣는다 요정들과 다람쥐 노니는 상큼한 산책길 마음을 씻고 돌아 오는데 숲은 또 오라 하신다 - 小鄕 權大雄 ( infol@daum.net ) 지난 글 보기 ♪ Painted Times 2012년 2월 27일 (월) <사진과 글은 저작권이 있는 자료이오니, 무단 사용시 그 출처를 명기해 주세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