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에 취한 데생
聖地 巡禮 22 - 배론성지의 자긍심
梅君子
2012. 5. 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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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에 취한 데생 - 78 >
- Dessin for Enraptured at the Sce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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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 巡禮 22 - 배론성지의 자긍심
여기 조국의 혼불
누워 계신다
누천년을 이어온
봉건의 둘레에서
인본주의를 받아들이신
최양업 신부님
여기 누워 계시니
하늘이시여 칭송하시라
감대건 신부님 이어
조국의 두번째 신부 되셨다
물질로 제사를 지낸들
정성 가득한 마음만 할까
물질 바치는 허구에
진실만을 주장하신
신부님 뜻 펼치셨으니
삿됨을 물리치고
의로움만 가득찬
진실된 조국 밑거름 되셨다
누가 의인이라 칭송 받을까
의인으로 칭송받으실 분!
정녕 그분!
예 계시다
- 小鄕 權大雄 ( infol@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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