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바치는 칸타타 비비추에게 梅君子 2012. 6. 15. 11:06 < 자연에 바치는 칸타타 - 34 > - Devote Cantata to Nature - 비비추에게 물망초와 비비추를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할까? 그냥 물망초로 보이는데 '나를 잊지 마세요'라 읊조리고 싶은데 그러면 된거지 그게 그거 아닌가? ...... 비비추야! 맑은 물가에서 바람 맞으며 한들거리니 좋으니? 비비추에게 물어보는게 아니라 물망초가 부러워 할까봐 달래느라 읊조려 본다 - 小鄕 權大雄 ( infol@daum.net ) 지난 글 보기 ♪ Love Blows As The Wind 2012년 6월 15일 (금) <사진과 글은 저작권이 있는 자료이오니, 무단 사용시 그 출처를 명기해 주세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