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바라보며

 

	< 자연에 바치는 칸타타 - 65 > - Devote Cantata to Nature -       수련 바라보며         조그만 연못에 수련들 모여 산다   응달이 깊어 큰 수련, 작은 수련 꽃 피우기 버겁지만   수련들 옹기종기 그래도 좋은가 보다   개구리도 송사리들과 함께 놀며 살겠단다   꽃? ......   그런 욕망 잊었어요 그저 주어진 삶에 충실할 거에요     - 小鄕 權大雄 ( infol@daum.net )   지난 글 보기                 ♪ Mingtian De Haizi                 2012년 7월 16일 (월)     <사진과 글은 저작권이 있는 자료이오니, 스크랩 하실려면 그 출처를 명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