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소네트 네모난 바위 梅君子 2012. 12. 27. 09:25 네모난 바위 태초에 생긴 그대로 네모난 바위 이리저리 궁리해 본다 세우면 상징표 되니 선바위 들어다가 정원의 식탁 만들까 아니야 명상의 터 그대로 두자꾸나 돌사막 헤매던 개미떼들 한마디 거든다 휴~ 우리의 보금자리 살아 남았구나 - 小鄕 權大雄 ( infol@daum.net ) 지난 글 보기 2012년 12월 27일 (목) ♪ Happiness < 숲이 주는 소네트 - 63 > <사진과 글은 저작권이 있는 자료이오니,무단 사용시 그 출처를 꼭 명기 바랍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