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소네트 서로 사랑하기 梅君子 2012. 12. 29. 08:50 서로 사랑하기 가지 위에 함박눈 안겼다 봄 여름 가을 그리워만 하다가 끝내 만났다 눈물난다 마음의 그리움 이루었으니 더는 원 없겠다 - 小鄕 權大雄 ( infol@daum.net ) 지난 글 보기 2012년 12월 29일 (토) ♪ Mingtian De Haizi < 숲이 주는 소네트 - 65 > <사진과 글은 저작권이 있는 자료이오니,무단 사용시 그 출처를 꼭 명기 바랍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