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소네트 계사년 정월 梅君子 2013. 1. 30. 09:13 계사년 정월 새해 맞이하더니 어언 정월이 흘렀다 모두 맘 먹은 일들 후회없이 경영하시는지? 회한은 강아지 주고 자신감이여 와라! 너나 없이 살지라도 후횔랑 필요 없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나만의 삶은 스스로 경영할 거다 - 小鄕 權大雄 ( infol@daum.net ) 지난 글 보기 2013년 1월 29일 (화) ♪ Like A Lake < 숲이 주는 소네트 - 87 > <사진과 글은 저작권이 있는 자료이오니,무단 사용시 그 출처를 꼭 명기 바랍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