梅君子 2015. 10. 19. 20:06

 

 

 

悲願



조선 여인네의 恨이 덕지덕지 안겨진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悲願과 喜願이 교차하는 저 리본들의 이야기!


말이 났으니,

지나가시며 이 그림을 바라 보시던 분의 소원도...

모두 모두 성취되시기를 축원 드려 봅니다!

 

2015.10.19 20:06

 

 

 

(내소사 당산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