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蒙山梅

梅君子 2016. 3. 5. 20:17




蒙 山 梅



               - 權 小 鄕



눈 부시도록

시리다


봄비 나리자

한숨 돌렸지만


모진 寒雪

너무 힘들었다


梅香 풍겨내니

어찔어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