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바치는 칸타타
< 자연에 바치는 칸타타 - 52 >
- Devote Cantata to Nature -
푸르른 강변
내마음 따라
흐르는 강
물길은 태초 이래
그대로 흐르는데
강변의 푸른잔디만
영겁토록 누워있구나
나, 이제 강변에서
세월 노래하리니
그대도 마저 따라와
편히 쉬게나
강과 잔디 펼쳐졌으니
무얼 더 바라겠는가
- 小鄕 權大雄 ( infol@daum.net )
지난 글 보기 ♪ I Will 2012년 7월 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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